AI 노트로 학생 발표를 자동 전사하고, 노션 AI로 채점·피드백까지 한 번에 — 기존 672분 걸리던 작업을 5분으로 단축한 교사의 실전 워크플로를 공유합니다.
이 영상에서 배울 내용⏳ 시청 17분
게으름뱅이가 워크플로 개선에 진심인 이유
AI 도구가 데이터베이스와 분리됐을 때의 마찰
AI 노트 + 노션 AI로 발표 평가 자동화하는 4단계
시간을 줄여 만든 여유로 무엇을 할 것인가
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
한 학기에 수십·수백 건 평가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교사
AI 도구는 써봤지만 데이터 옮기는 게 번거로워 포기한 분
노션 3.0의 AI 노트와 데이터베이스 읽기·쓰기 기능이 궁금한 분
"게으르게, 그러나 마감은 지키는" 효율 워크플로를 찾는 직장인
발표에서 다룬 내용
게으름뱅이의 워크플로 철학
누구보다 게으르기 때문에, 누구보다 워크플로 개선에 진심인 게으름뱅이의 생존 전략. 시각화·조직화의 힘과 그 한계까지 솔직하게 짚어봅니다.
평가 업무의 진짜 부담
한 학기에 28명 × 7개 학급 × 4개 영역 × 3개 문항 = 2,352개 채점. 학생의 대입과 인생에 영향을 주는 한 페이지를 적어내야 하는 교사의 무게.
AI 도구의 마찰, 그리고 노션 3.0
GPT·Claude·Gemini를 다 구독해도 해결되지 않던 문제 — AI 엔진과 내 데이터베이스의 분리. Make·MCP를 시도했지만 도구 학습 장벽에 부딪힌 경험. 그리고 노션 AI가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읽고 쓸 수 있게 되면서 바뀐 것.
AI 노트 + 노션 AI로 발표 평가 자동화
4단계 워크플로:
Scene #1 — AI 노트로 학생 발표 자동 전사
Scene #2 — 학생별 페이지로 구성된 데이터베이스
Scene #3 — 사전에 작성해둔 채점 프롬프트
Scene #4 — 노션 AI 멘션 한 번으로 점수·근거·피드백 일괄 생성
시간 절감 효과
구분
기존 워크플로
새 워크플로
작업 방식
다시 듣기 + 점수 입력 반복
노션 AI 멘션 1회
소요 시간 (28명 × 2개 학급)
672분
5분
채점 기준 변경 시
처음부터 다시 듣기
프롬프트만 수정 후 재실행
물론 AI가 만든 건 초안. 교사의 양심적 검토가 마지막 단계입니다. 그래도 "초안이 존재한다는 사실"만으로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올라갑니다.
핵심 인사이트 — 도구의 규격 밖을 상상하기
Instead of building another specialized tool, we wanted to build a set of LEGO-style software blocks — pages, databases, bulleted lists, embeds — that would let anyone in the world build their own tools to solve any problem they have.
— Ivan Zhao, Ness Labs 인터뷰 (2023)
AI 노트는 회의록 도구로 알려졌지만, 규격 밖에서 보면 가능성이 훨씬 넓습니다.
내 스피치를 녹음해 화법 습관 회고
떠들어 놓고 AI로 정리해 유튜브 스크립트 초안 만들기
독서 중 AI 노트와 대화하며 인사이트를 독서 DB에 저장
남는 시간은 갓생도 좋지만, 가끔은 누워서 좋아하는 작품 한 편 보는 데 써도 괜찮습니다.
💡
팁
영상 시작 지점이 발표 시작 시점(39:25)으로 자동 이동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.
본 발표는 2025년 10월 24일 MWN Seoul 2025 쇼케이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.